신사역에서 걸어서 단 5분. 그 짧은 순간, 시끌벅적했던 도심이 한적한 동네로 변합니다.가로수길과 도산공원 인근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곳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공간입니다. 서울 중심부에서 보기 드물게 최대 4명까지 머무실 수 있도록 만든 하로스테이 신사.
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, 가족들과 오순도순 모여 쉬어가는 하루를, 사랑하는 연인과 예쁜 추억을 쌓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.